[22]==>

팬스턱-Scrab/ACT2 2016. 7. 3. 16:37 |







> 에리르 :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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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팬스턱-Scrab/ACT2 2016. 7. 3. 16:20 |




넌 너의 친구의 무례한 태도에 기분이 상했다. 한 두번도 아니니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그나저나 대체 무슨 일을 하려는 걸까. 거기에 대해서도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잠깐

저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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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팬스턱-Scrab/ACT2 2016. 7. 3. 00:53 |



이런


너의 친구가 너를 찾고있다. 귀찮지만 너는 상냥하게 상대 해 줄 것이다. 상냥하게.





> 에리르 : 상냥하게 상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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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모두가 너의 편안한 오후를 지켜주고 있다. 너는 다시 너의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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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피아노치기를 그만두고 컴퓨터로 향했다. 너의 친구들은 항상 너의 편안한 오후를 방해한다. 너는 그것을 매우 귀찮아하지만 누군가 널 부르면 넌 기꺼이 

대답해 줄 것이다.





> 에리르 : 컴퓨터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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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팬스턱-Scrab/ACT2 2016. 6. 26. 14:27 |



진짜 못치네





> 에리르 : 컴퓨터로 향하자. 

Posted by GYOZAMANDOO
:



악보를 찾으러 가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다.

너는 그냥 아무거나 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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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보가 사라졌다. 너는 요즘 새로운 곡을 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악보를 찾아내서 피아노를 치곤 한다. 너는 피아노에 꽤 재주가 있어 처음 본 곡도 악보만 보고 곧잘 칠 수 있다. 요즘은 음악사에 한 줄을 그은 유명한 트롤음악가 "모짜렐라"의 곡을 완벽하게 쳐내려고 노력중이다.


아마 너가 어제 정리해놓고 잊어버렸을 뿐일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그래야만 한다.


너의 기형물이 악보를 가져간 것이라면 그건 정말 답이 없다.


너의 기형물은 분명 악보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을 것이다.





> 에리르 : 아무거나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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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가 피아노를 그럭저럭 괜찮게 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피아노를 친다. 그것은 너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 에리르 : 피아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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